2019년 기준 한미약품은 2,098억원을 연구개발에 쏟아 부었다. 이어 GC녹십자(1,507억원), 대웅제약(1,406억원), 유한양행(1,382억원), 종근당(1,380억원), 동아에스티(770억원), 일동제약(574억원) 순으로 R&D(연구개발)에 많은 비용을 들였다. 이렇듯 의약품 연구와 신약 개발의 전 과정에서 천문학적인 자금과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된다. 이 엄청난 연구개발의 주체 중 하나가 제약회사이기에,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개발
UAEM의 ‘약’간 불편한 이야기
UAEM Korea
2021.03.11 22:25